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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건강체험터 운영

체성분 검사·상담 외 건강정보 제공

2019년 10월 01일 (화) 18:15 입력 2019년 10월 01일 (화)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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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이영하, 이하 건협 경북)는 지난 29일 ‘2019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날, 건협 경북지부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고 독감예방접종, 2030세대 건강검진, 질환별 건강정보 리플렛, 기념품 등을 배부했다.

건협 경북지부 이영하 본부장은 “100세 시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들과 협력하여 건강체험터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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