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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2019년 그린처방의원 선정’

20191025일 (금) 09: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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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구 건강증진의원(원장 허정욱, 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19년 그린처방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그런처방의원 비금전적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의원에 대해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의약품 적정처방을 장려하고 있다.

그린처방의원에 선정된 기관은 현지조사의뢰 대상기관 제외,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진자 조회 유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2019년도 그린처방의원 지정기간 및 인센티브 적용기간은 10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허정욱 원장은 “국민건강 증진과 국민의료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적정처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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