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이 지난 4일 경상북도지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0년 주요 업무현황 및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
- 2020년 업무보고 이모저모.
채종일 회장은 “2019년 사업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들의 자격증 취득, 요양급여 범위 확대에 따른 발 빠른 대처와 암 발견율이 높다”라고 칭찬하고 “직원 및 의료진이 단합해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여건 속에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라고 당부했다.
김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