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이영하, 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내원고객 및 지역주민의 건강을 염원하기 위해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영하 본부장은 “경자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내원고객에게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희망을 갖고 출발 하는 의미로 떡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주민들에게 건강을 지키는 동반자 같은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 경북지부는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강강좌 및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는 등 ‘건강동행 건강실천’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