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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이영하본부장 정년퇴임

20200630일 (화) 16: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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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이영하 본부장은 6월 30일 화요일 36년간의 건협인으로서의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 했다.



건협 경북지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의료진과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6월 26일 삼성창조경제단지 컨벤션센터에서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영하 본부장은 “36년간의 직장생활을 무사히 정년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 여러분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직원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익의료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영하 본부장은 1984년 9월 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검사소에 입사해서 2016년에 경북지부 본부장으로 취임하여 만성질환예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계몽,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왔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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