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에 있는 한빛어린이집(원장 남인현)은 3월 15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빛어린이집의 이번 챌린지 동참은 북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꿈동이세상 어린이집의 강미선 원장 추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빛어린이집 남인현 원장은 관내에 있는 도토리어린이집원장, 글로리아어린이집원장, 혜솔어린이집원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