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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소년회관, 3차 강사간담회 열다

20180919일 (수) 14:15 입력 20180920일 (목) 13: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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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청소년회관(관장 최원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초등)는 특별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814, 북구청소년회관 1층 카페나우에서 3차 강사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과정별(학습지원, 전문체험)로 하반기 수업 방향과 목표를 설정해보는 등 효율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더불어, 수업 진행 시 청소년 행동특성에 관해 솔직하게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간담회를 통해 추후 청소년이 원하는 수업, 활동을 고려하여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을 편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학습지원 강사인 윤남향(영어) 씨는 지난 2차 간담회 때 협의한 내용을 반영해 수업 방식을 바꾸었더니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아졌다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현재는 즐겁게 수업에 임하는 친구들이 많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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