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과 서민들을 위한 예산 심사를 위해 노력”
2014년 07월 18일 (금) 13:20 입력 2014년 07월 18일 (금) 14:24 수정
김규학 대구시의원(북구 제 4선거구)은 7월11일 개최된 제 2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7대 시의회 초대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김규학 위원장은 “소외계층과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시의 재정자림도가 매년 하락하는 등 재정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한정된 재원의 효율성 극대화 대책이 절실하다.”며 “실현가능한 예산편성으로 재정의 건전성 강화는 물론 중ㆍ장기적으로 균형재정이 실행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북신문·인터넷뉴스 김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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