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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국 요커들 대구관광 유치활동 출발

김규학 대구시의원도 의료관광 추진 위해 참여

20151108일 (일) 16: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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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중국 청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10일 체결예정)하고 중국 요커 대구관광(의료관광 포함) 유치활동을 위하여 대표단을 청두, 상해, 닝보 등 3개 지역으로 오늘 9일(월) 파견하였다.

 

 

 


대표단에는 단장으로 김연창 경제부시장, 자매도시 의회 협력분야 김규학 시의원(관음, 읍내, 동천, 국우동), 관련 분야 공무원 등 총 21명이 함께 출발했다.


대구시도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시대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중국과의 문화, 예술, 관광 분야를 등한시할 수 없는 시점에 와있다. 이젠 국내가 아닌 국제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규학 시의원은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베트남에 이어 중국의 자매결연 및 의료관광 개척을 위해 청두, 닝보, 상하이로 출발했다.

 

강북인터넷뉴스 전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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