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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어려운 민생경제 고려해 조촐하게 개소식 준비

20151223일 (수) 16: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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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법률봉사, 자전거 타고 골목길 선거운동

 

 

 

내년 총선에 북구을지역 출마를 선언한 주성영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오전 태전동 팔공산맥 건너편 삼성디지털프라자 4층에서 조촐하게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주성영 예비후보는 “사람을 모으지도, 건물 외벽에 현수막을 부착하지도 않고 소박하게 개소식을 열었다. 어려운 민생경제를 고려해 이웃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조그마한 배려.”라며, “앞으로도 선거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법률봉사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골목길 선거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차상태 동천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 장식환 전 대구시의원, 최인철 대구시의원, 박규홍 매천시장 중도매인 연합회장, 김용완 무태주민자치위 수석부위장, 이재술 전 대구시의장, 구창교 북구 새마을협의회장, 김응룡 전 동천지구대장, 박태환 전 강북지구대장, 이인학 대구과학대 교수 등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강북인터넷뉴스 전우동 기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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