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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ICT창업센터 입주기업 협의회, 서상기 지지 선언

20160217일 (수) 16: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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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수) 오후 3시 북구 관음동에 소재한 대구청년ICT창업성장센터 입주기업 협의회 회원들이 이번 총선에 출마한 서상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현 박근혜 정부는 청년층들이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창조경제를 모티브로 사회적 기업 육성, 1인 창조기업 육성, 청년창업을 통해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행동 없는 말로써 허황된 약속을 하는 정치인이 아닌 비전과 그 비전을 이룰 수 있는 힘을 함께 가진 리더쉽을 가진 정치인이 필요하며 이런 요구에 적합한 인물인 서상기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상기 의원은 초기 투자가 열악한 청년창업자들에게 창업 장소를 제공하는 대구청년ICT창업지원센터 설립, 창업기업들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교육, 자금, 컨설팅 등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스마트콘텐츠상용화센터 설립 등 청년기업인들이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북구 지역에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회원들은 이어서 “과학기술 및 창업관련 경험과 능력이 있으며 예산 확보에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초선의원이 아닌 힘 있는 다선의원, 과학기술분야의 전문 국회의원인 서상기 의원이 청년창업 육성 및 창업기업 발전의 적임자임을 우리는 확신한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회원 일동은 이번 4·13총선에서 서상기 의원이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이 자리에서 결의한다.”고 전했다.

 

강북인터넷뉴스 전우동 기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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