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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우 예비후보, 유인촌 (전)문화관광부장관과 일일 민생 탐방

20160302일 (수) 16: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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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강북 지역에 유인촌 (전)문화관광부장관이 방문, 김두우 새누리당 예비후보와 함께 일일 민생탐방에 나섰다.

 

 


김두우 예비후보 격려차 지역을 방문한 유인촌 (전)장관은 김 후보와 함께 대표 공약 현장인 매천시장을 시작으로 칠곡향교,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수요시장 등을 찾아 주민들을 직접 만났다. 


유인촌 (전)장관은 90년대 초 MBC가족드라마 ‘전원일기’의 둘째 아들 용식 역으로 출연하여 당시 가장 이상적 남편상으로 꼽히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이명박 (전)대통령을 소재로 한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 출연 후,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학 강단과 방송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 중년 남성 배우이다.   

김두우 예비후보 사무실 최우영 사무장은 “유인촌 (전)장관의 방문은 지난번 정정길 비서실장과 이달곤 (전)행정자치부 장관 방문에 이어 이명박 정부 핵심 인사들의 두 번째 지지 방문이며, 앞으로도 지지 방문은 계속될 것”이라 말했다.  

 

김형준 기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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