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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제245회 임시회 개최

20190321일 (목) 15:04 입력 20190321일 (목) 15: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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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이정열)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제245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사진.

이번 임시회에서는 3월 21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4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등을 처리했다.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휴회기간 중에는 대구광역시 북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개의 안건심의와 더불어 각 상임위별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심도 있는 질의로 예산안의 효율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3월 29일 오전 11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구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고민하고 성찰해 구민의 다양한 요구를 구정에 반영해 줄 것과 동료의원께서는 항상 구민의 입장에서 판단해 주시고 구 재정 여건을 감안한 예산의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안건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그리고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과 또한 공직자 여러분의 창조적 에너지로 우리 북구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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