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태전1동위원회(위원장 김준연) 회원 12명은 지난 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2시간 동안 태전1동 원룸주위 환경취약지역에서 10포대의 쓰레기 오물 등 수거하였다.
김준연 위원장은 “수시로 동네 인근을 청소하고 있지만 버리는 사람은 계속해서 쓰레기를 버리는 것 같다. 시민의식의 성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하며 태전1동을 깨끗이 하는데 주민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북인터넷뉴스 전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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