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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식 열어

20220823일 (화) 12: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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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예, 정왈교)는 8월 22일(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대구 캠페인에 동참한 조은재활주간보호센터(대표 최명주)에 현판을 전달하였다.



조은재활주간보호센터는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이웃과의 사랑을 나누는 동시에 주변 이웃의 복지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미예, 정왈교 공동위원장은“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게에 가입해준 조은재활주간보호센터에 감사드린다”며,“나눔과 행복,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노원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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