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읍내정보통신학교(교장 황계연)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2일~4일까지 종교와 바른 삶에 대한 성찰을 위해 신앙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앙수련회는 칠곡교회에서 주관하였고, 힙합가수 범키, CCM가수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신앙수련회에 참석한 안모군은 “지루할 것 같았던 신앙수련회가 여러 공연과 함께 이루어져 이해하기 쉽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또한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