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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LINC+사업단 ‘2021년 교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20210826일 (목) 17: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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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LINC+사업단은 지난 19일 영송도서관 글로벌강의실에서 ‘교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LINC+사업단에서 주최한 ‘교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그동안의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직무 기술들을 응용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창의력, 팀워크가 담긴 작품을 선보이는 대회로 매년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출품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체(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을 창의성 및 독창성, 질적 우수성 및 완성도, 실용성 및 상업성, 개발과정의 팀워크, 발표의 우수성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최우수상에는 측지정보과 지오드림팀(황선문, 강남욱, 박지영, 이승호, 조준영, 지도교수 안병구)의 ‘지오스쿠터(Geo-Scooter)’,  우수상은 컴퓨터응용계열 셈틀도우미팀(김원담, 서문교, 임혜영, 박세연, 원지은, 지도교수 한성우)의 ‘수화도우미’가 각각 수상했다.
 
김영식 LINC+사업단장은“그동안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개발한 인재반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기업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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