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북구 작은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함께하세요!

북구 서변동작은도서관 매달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 강연, 체험 열어

20190408일 (월) 13:44 입력 20190408일 (월) 13:45 수정

  • 축소
  • 확대
  • 이메일 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 서변동 작은도서관에서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달 마지막주 지역명사를 초청해 강연과 체험활동을 하는 이번 사업은 먼저 이달 24일 서정오 작가와 함께 “옛 이야기의 힘과 매력”을 주제로 옛이야기의 필요성, 옛이야기 들려주기 방법과 책 읽어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5월 윤태규 동화작가 ▲6월 강무흥 작가 ▲7월 이외수 공예가 ▲9월 이종일 작곡가 ▲10월 윤광웅 미술가 등이 릴레이강연 및 체험활동을 한다.

성인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옛 이야기의 힘과 매력”강좌는 8일부터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320-5194)로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북구 작은도서관(침산1동·노원동·산격1동·고성동·태전1동·노원행복·서변동·한강공원부키) 8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도서대출 권수를 10권에서 20권으로 늘려주는 ‘도서대출 두 배로 데이’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작은도서관 담당자(☎320-5197)에게 문의하면 된다.

백선영 기자



교육/문화 문화/예술
  • 이전
    이전기사
    “웃어라, 광대여! 슬픔과 고통따위는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