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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상설공연 '무한열전 2021시즌' 막올라

6월 28일 첫 공연 무대 시작으로 매주 7월 19일 까지 총 4회 진행

20210618일 (금) 16:04 입력 20210618일 (금) 16: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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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상설공연 ‘무한열전 2021시즌’은 건강한 지역 문화예술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문화예술사회적기업 꿈꾸는씨어터(주)의 2021년 신규 목적사업으로, 경계없는 공연예술의 다양성 확장을 위한 다원예술분야 공연활동울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져 온 국악상설기획 ‘풍류열전’에 이어 이번 해에 첫 시도하는 ‘무한열전’은 전통예술공연 뿐만 아니라 다원예술공연 분야로 그 장르를 확대하여 공연예술의 다양성을 실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무한열전에 참여하는 공연팀에게는 무료대관, 홍보물 제작 및 홍보 지원과 티켓 판매 수익 전액가 공연팀에게 귀속된다.

꿈꾸는씨어터(주)는 2009년 예비 사회적기업을 거쳐 2010년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인증, 2012년 현재의 지역공연예술극장 꿈꾸는씨어터 공연장을 개관하면서 지금가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연예술전문기업이다. 현재, 14여명의 정규 멤버들이 활동하며, 지역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과 더불어 자체 공연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교육, 축제등 콘텐츠를 만들어오고 있는 단체이다.

다원예술상설공연 무한열전 2021시즌은 총 4개의 예술가(단체)로 이루어진 무대로, 6월 28일을 첫 공연 무대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인 7월 5일, 7월 12일, 7월 19일 까지 총 4회가 진행된다. 

김은수 기자
교육/문화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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