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대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중등)은 12월 19일(화) 특별지원활동 이색진로직업체험 “JOB도리(단단히 대책을 세움)”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기회가 적어 궁금했던 직업을 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하였다.
이색진로직업체험 ‘JOB도리(단단히 대책을 세움)’는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였고, 청소년들이 생소한 파티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는 Q&A 시간과 실제로 파티쉐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장준서(2학년) 청소년은 활동 후 “평소에 관심이 많던 직업에 대해 체험해 볼 수있어서 뜻깊었고 직업에 대해서 깊이 있게 파악할 수가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