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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복지관, 육아용품 플리마켓 열어

20180411일 (수) 15:48 입력 20180413일 (금) 09: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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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정순)의 온누리 제8호 장난감도서관은 오는 21일 11시부터 14시까지 선린복지관 강당에서 유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육아용품 플리마켓 ‘오늘은 내가 꼬마사장님’을 개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아이의 연령대가 지나 사용 못하게 된 다양한 육아용품들을 가지고 아이와 육아보호자가 직접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판매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직접 몸으로 배우게 되는 경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깨끗한 육아용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육아용품이 필요한 가정에게 저렴하게 육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선린복지관 측은 전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오는 21일 11시~14시까지 선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되니 저렴한 육아용품 구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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