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강위중, 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지난 8월 23일(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지회장 김문룡) 회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 회원 및 가족을 위한 건강증진서비스 제공,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공동 참여, △ 지역주민 건강인식 개선을 위한 보건교육사업 등 양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함께 하기로 상호 협의하였다.
건협 경북지부 강위중 본부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와 활발한 교류관계를 구축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