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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종합사회복지관, 청년 참여 문화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협약체결

20240322일 (금) 15: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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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은 22일 청년 주도형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청세권 프로젝트 청년시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산격3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이영희) 및 청년놀이터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대학 및 청년세대 밀집지역인 산격3동을 중심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참여 문화를 확산하며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양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할 청세권 프로젝트 part2. 청년시대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한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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