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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

20190530일 (목) 15: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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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이영하, 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지난 24일, 북구 관음동 노인정을 방문해 지역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 물품 냉장고를 전달했다.



건협 경북지부 이영하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노인정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익의료기관으로써 후원물품 전달 및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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