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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창립 55주년 기념 도서 기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 도서 183권 기증

20191028일 (월) 17: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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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이영하, 아래 건협 경북지부)는 협회 창립 55주년을 맞아 10월 24일 대구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 도서 183권을 기증했다.



건협 경북지부 이영하 본부장은“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역 사회의 공익적 문화 혜택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고, 협회 소속 직원들이 기부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책들이 많은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서구제일종합복지관 정유진 관장은 “먼저 건강관리협회 창립 55주년을 축하하며, 복지관에 오시는 지역 주민과 직원들에게 유익한 도서를 기증해 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건협 경북지부는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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