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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지난해 400여회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20210215일 (월) 12: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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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건협”)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총 23차례에 걸쳐 402회의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했다.



건협 본부 및 전국 16개 지부에서 실시한 헌혈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여름철 무더위 및 겨울철 추위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나눔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경상북도지부(본부장 강위중, 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는 2021년에도 오는 22일(화) 임직원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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