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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2021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20210628일 (월) 15: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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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메디체크(MEDICHECK, )”가 지난 6월 24일(목)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2021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건강검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가 62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2021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건강검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심사위원장 경희대 서영호 교수(왼쪽)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최상철 홍보기획실장의 수상 기념촬영 모습.

메디체크는 고객의 건강상태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체크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검진 및 증진프로그램을 통한 맞춤 건강증진서비스를 의미하는 건협의 브랜드이다.
건협 메디체크는 질병의 예방과 조기발견에 중점을 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활동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메디체크를 중심으로 국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수명연장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 이번 수상으로 메디체크가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57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건협은 서울 3곳을 비롯한 전국 주요 시·도에 16개 건강증진의원을 둔 의료기관으로 통합 2주기 의원급 국가건강검진기관평가 우수 등급 및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 국가건강검진, 국가암검진, 종합건강검진, 질환별·연령별 건강검진을 비롯해 식·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 및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국가브랜드 대상은 전 산업군에 걸쳐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선정하는 제도로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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