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강발산악회 통영 연화도서 3번째 산행

연화도에서 추억 만들기는 행복함 그 자체

20150420일 (월) 10:38 입력

  • 축소
  • 확대
  • 이메일 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강발산악회(회장 박규홍)가 지난 4월 17일 결성 후 3번째 산행으로 통영 연화도를 다녀왔다.



연화도의 경치는 한 폭의 풍경화 그 자체였다. 3시간의 둘레길 산행을 마치고 고등어회를 안주로 삼아 하산주 시간도 가졌다. 풍광에 취하고 하산주에 취하고 연화도에서 추억 만들기는 행복함 그 자체였다.
이날 산행에는 43명의 회원이 참여하였으며, 회원들은 다음 산행을 기약하며 산행을 마감했다.

강북인터넷뉴스 전우동 기자


지역 동호회
  • 이전
    이전기사
    얼굴에는 미소! 가슴에는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