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20대 총선 예비후보자들, 바쁘다 바빠!

조영삼, 주성영, 황영헌, 이종화, 조명래 후보 선거운동 펼쳐

20151227일 (일) 16:10 입력

  • 축소
  • 확대
  • 이메일 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내년 4월 13일에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총선에 등록한 북구을 예비후보자(5명)들이 성탄절과 주말, 일요일에도 주민들을 만나며 자신을 알리기에 바쁘다.

 

 

 


조영삼 예비후보는 26일 운암지 앞 대관음사 칠곡도량 어르신 무료급식행사장을 찾아 급식봉사를 하고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주성영 예비후보는 27일 일요일 아침 어울아트센터 앞과 칠곡IC 앞에서 산행을 떠나는 등산객을 상대로 자신을 알리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황영헌 예비후보는 26일 강북컨벤션에 열린 송림로터리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하는 등 연말 송년 행사에 참석하여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는 선거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3선 민선 북구청장을 지낸 이종화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함지공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일일이 손을 잡으며 스킨십 선거운동에 전념했으며, 유일하게 야당으로 출마한 조명래 예비후보는 성탄절에 칠곡시장 다문화거리를 방문하여 다문화인들과 함께 조촐하게 성탄절을 보내는 등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강북인터넷뉴스 전우동 기자


지역 지역인물 검색
  • 이전
    이전기사
    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