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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동 착한가게 단체(4개소) 가입

20211028일 (목) 19: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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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은, 김은식)는 10월 28일(목) 착한대구캠페인의 일환인 착한가게 가입을 신청한 업체 대표 4분을 모시고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단체 현판식에는 관음동에서 자영업에 종사하는 투데이커피(대표 장순미), 화진각(대표 채수랑), 바르미 샤브 칠곡점(대표 신은희), 커피나무앤쮸(대표 김호진) 총 4개소의 착한가게가 참석하여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신은희 대표는 “오랜 동안 관음동에서 자영업에 종사하며 받은 사랑을 착한가게 후원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돌려 드리고 싶다.” 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은, 김은식 공동위원장은 “착한가게에 가입해 주신 투데이커피 장순미 대표 이하 모든 업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하여 주신 기부금은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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