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침산3동 소재 침산예가떡방앗간(대표 권경순)은 9월 13일 침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8년 추석맞이 사랑나눔 떡(송편) 30kg을 저소득 가정 10세대에 전달하였다.
침산3동 침산예가떡방앗간(대표 권경순)은 매년 명절을 맞아 정기적인 떡 후원을 하고 있으며 추석을 맞이하여 침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함께 관내 저소득 가정 10세대에게 송편30kg(세대 당 3kg)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하며 저소득 가정을 위문하였다
침산3동 침산예가떡방앗간(대표 권경순)는 침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2017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한 특화 사업장으로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떡(설명절 가래떡, 추석명절 송편)을 후원하고 있는 행복나눔 실천가게이다.
권경순 침산예가떡방앗간 대표는 “이번 송편 전달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서 너무 기쁘고, 명절마다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영래 침산3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침산예가 떡방앗간에게 매우 감사드린다.” 며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