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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3일 (금) 09:30 입력 2020년 04월 03일 (금) 09:30 수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단절위기에 놓인 아이들의 안전과 결식예방을 위한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에 제공했다.
이 상품권은 선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50명의 아동에게 각 3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재단은 국내외 소외된 어린이들의 경제적, 정서적, 교육지원을 통한 아동권리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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